아름다운 신록을 호젓하게 즐길 수 있는 곳.
연록 활엽수 사이사이 비치는 햇빛이 평화롭다.
중국에서 건너오는 황사먼지에 황사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만 되는 요즘
참, 부러운 동네다 ^^
맑은공기 속에서 살수 있는것이 복지의 기본이었으면 좋겠다
명상하며 걷고 싶은 길..
사람 구경도 할수없는 텅빈 에라크라트의 자연이
아깝네~
작은 개울 물
흘러흘러 라인강으로 흘러 간다지
주인 없는 오리들이 자유롭게 놀던 곳
고모님댁 뒷켠으로 몇 발자욱만 나오면 산책 코스가 니온다
건강한 숲
숲속에 다문다문 보이는 주택들
이곳의 주거 지역은 우리나라 별장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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