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 가을!..언제 또 만날길이 없기에 작별 인사도 할겸 관악산에 갔더니
단풍이 너무나 곱게 물들었네요~^^
낼 비가 온다고 하니 마지막 열정을 다해 보여 주는것 같아요~ㅎㅎ
산 골짝엔 수북히 쌓인 낙옆들의 향기로 가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