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초 대 장

앤 셜 리 2010. 4. 26. 23:55

2006.05.21 (2006.05.23 15:24)[맑음]

지금은 설렘
 

이제 저희 둘은 흔들림 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으로

하나의 인생을 이루고자 하는

 저희들에게 사랑과 축복으로 함께 해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강사랑 홍화씨에게..  (0) 2010.04.26
동강사랑  (0) 2010.04.26
지혜 돌잔치  (0) 2010.04.26
생이란 한조각 구름  (0) 2010.04.26
평택 고모님  (0)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