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0 목 23:02
8월6일.. 은진이네서..
조선방자유기 주발 세트와 수저세트
이불 예단비 천만원 을 보내왔다
다음주에 오백만원 보내드려야지~
은진이 꾸밈비 이백만원하고..칠백만원을..
9월2일..
장수옥돌(해주옥),침대가 배달되었다.
600만원이 넘는 과분한 예단이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찰없는 믿음은 (0) | 2010.04.27 |
---|---|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0) | 2010.04.27 |
--여름 휴가-- (0) | 2010.04.27 |
물바다를 건너니 불볕더위가 (0) | 2010.04.27 |
인천송도부페에서.. (0) | 201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