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9 화 22:14
인류역사의 시간만큼 갈고 닦아지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종교...
그 본질적 의미를 잘 성찰한 자에게는 약이요
성찰 없이 개인의 무지한 신념에다
신앙을 옷 입힌 자에게는 독이요,
칼이요, 폭력 그 자체입니다.
** 성찰없는 믿음은 그 정성을 받는
자신이 믿는 신조차 받아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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