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일(작성일) : 2007.02.24 토(2007.02.26 21:44)
역사도시 서울의 북촌한옥마을에
옛친구들과 함께 다녀왔다.
청계천과 북촌의 웃동네라하여
북촌이라 불리는 이곳은
조선시대부터 명당지역으로
긍지를 누려온 유서 깊은 동네이다
유일하게 900동 남짓의 한옥들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곳이다
북촌은 서울 600년 역사 도시의
정치와 향기를 지금까지 은은히
전해주고있었다
세월아! 추억아! 사랑아!
노무현 대통령이 다녀간
제동 토속촌 삼계탕집에서
식사를하고 인사동길을 걷다가
전통 차 집에서 쌍화차를 마시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절은.. (0) | 2010.04.29 |
---|---|
태극기라도 달아야.. (0) | 2010.04.28 |
시도때도 없이 날 괴롭혀.. (0) | 2010.04.28 |
동강사랑에서 홍순천 드립니다. (0) | 2010.04.28 |
자원 봉사자 보수교육이 (0) | 20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