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신달자 고백 4 끝.

앤 셜 리 2010. 4. 29. 12:04
 

현재일(작성일) : 2007.05.15 21:11Today History

 

ㅎㅎ~또 왔습니다           (4)

자기가 맡은일은 벼락이쳐도
깔끔하게 해내는 전문성이 강한남자
그런 남자가 내 친구라면 좋을것이다

여자 친구는 너무 많아도 천박하게 보일것 같다
그렇다고 늘 나만 바라보고 있는것도 신경쓰인다
분명히 우리는 친구이므로 서로를 편안하게
해줘야 될 의무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 편안한 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장점 인가를 아는사람은 알것이다.
생각하면 그저 기분 좋은 사람 인간적으로 신뢰성이 있으면서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남자
그런 남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앤잘라님! 이상입니다~ㅎㅎ
혹!! 그동안 오타 난것이 있으면 알아서
챙겨 읽으시고..내일 또 뵙겠습니다
참! 읽어보신 소감 한마디! 마이크
대령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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