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7 화 21:15
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 있듯이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름다운 그대가 내마음 한 구석에
늘 자리 하고 있었지요.
늦었지만 보내 주신 편지를 보고 또한번 고맙고**^^**...
우리 시간 만들어서 한번 만나요
배운다고 배워도 너무 어려워요. 만학도의 꿈이 이루워 질런지...
참! 아름다운 시 잘 간직 할께요 안녕히~~
답글 안녕하세요? ^0^ 저도, 뵙고 대화라도 나누고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죄송 했었는데 멋진 글과 그림으로 안부를 주시니 고맙습니다 ^^ 시간 나실때 메일로 연락을 주시던지 아님 집전화 2612-7382로 연락 하시면 카타리나와 연락해서 한번 뵙지요~^^ 이 나이에 사이버에서 안부를 주고받을수 있으니 좋네요~ㅎㅎ. ♣ 날마다,건강과 기쁨이 넘쳐나는 시간보내세요. ♬ 서정임 부드러이 말없이 찿아드는 빗소리를 들으며 독서를 하다가 님 의 소식 반가워 펜 대신 자판기 앞에 앉아 봅니다~^^ 같은 영혼에겐 달려감만 있을 뿐 시간은 개의치 않는답니다. 유연한 삶을 사시며,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진화해 나가려는 님이 넘 아름답습니다~^^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건강이 허락 할 때 까지 함께 전진 해나가자구요~ㅎㅎ 서정임 그대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늙기 시작한다."
온통 30도가 넘으면 어쩌라고 이렇게 더운지
더위 먹는일 없도록 주의 하시고 건강 하세요..^^
본격적인 피서철이 되겠네요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으시어
안전한 피서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건강 잘 챙기시고요
5-3=2+2=4...오해에서 세걸음 물러서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라고 합니다. 오해없는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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