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홍아가다 씨가..

앤 셜 리 2010. 4. 29. 22:20

2007.07.17 21:15




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  있듯이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름다운  그대가  내마음  한  구석에

늘  자리  하고  있었지요.  

늦었지만  보내  주신  편지를  보고  또한번  고맙고**^^**...

우리  시간  만들어서  한번  만나요

배운다고  배워도  너무  어려워요.  만학도의  꿈이  이루워  질런지...

참!  아름다운  시  잘  간직  할께요  안녕히~~

 

 

답글

 

안녕하세요? ^0^

 

저도, 뵙고 대화라도 나누고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죄송 했었는데  멋진 글과 그림으로 안부를 주시니 고맙습니다 ^^

 

시간 나실때 메일로 연락을 주시던지 아님 집전화 2612-7382로 연락 하시면

 

카타리나와 연락해서 한번 뵙지요~^^

 

이 나이에 사이버에서 안부를 주고받을수 있으니 좋네요~ㅎㅎ.

 

♣ 날마다,건강과 기쁨이 넘쳐나는 시간보내세요.

 

서정임

 

 

부드러이 말없이 찿아드는 빗소리를 들으며 독서를 하다가

 

님 의 소식 반가워 펜 대신 자판기 앞에 앉아 봅니다~^^

 

같은 영혼에겐 달려감만 있을 뿐 시간은 개의치 않는답니다.

 

유연한 삶을 사시며,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진화해 나가려는 님이 넘 아름답습니다~^^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늙기 시작한다."

 

건강이 허락 할 때 까지 함께 전진 해나가자구요~ㅎㅎ

 

                              서정임

 

현재일(작성일) : 2007.07.27 21:01

그대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 입니다.

보람있는 한주.

웃음 짖는 한주 시작하고

행복한 삶 이르세요...^^*
무더운 오늘 고생이 많으셨지요...^^*)
온통 30도가 넘으면 어쩌라고 이렇게 더운지
더위 먹는일 없도록 주의 하시고 건강 하세요..^^
이제 장마가 물러나고 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피서철이 되겠네요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으시어
안전한 피서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건강 잘 챙기시고요
 
변함없이 하루가 또 시작됩니다
5-3=2+2=4...오해에서 세걸음 물러서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라고 합니다. 오해없는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 드립니다...*^^*
 
서 정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