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7 수 20:10
9월14일 한가윗날 밤!
국립 국악원 별맞이터..
손에 손을 잡고 달마중 강강 수월래
를 하느라 정작 달마중은 하지를 못했다.
달이 우리들 노는 모습을 구경했으면 했지
우리들은 달구경을 못했다.^^
외국인들도 함께 즐긴 흥겨운 한마당
후회는 없다~ㅎㅎ
화창한 초가을 날씨에 우리 전통 구성진 가락에
춤 사위에 한복의 고운 색채에 넋을 잃었던 2시간의 공연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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