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일(작성일) : 2008.10.17 금 14:50Today History
약간은 손해보고 살아야지..
아등바등 살지 말아야지.
악착같이 살지 말아야지.
근근히 .. 대충대충..
작별할 준비를 하며..
숙연한 삶을 살아야지.
2008.10.20 월 10:34
마음의 벗이 될 수 있는 몇권의 책.
출출 하거나 무료할때 먹고 마실 수 있는
차 나 고구마 등등..
굳어지려는 삶에 탄력을 주는 음악.
그리고 내 일손을 기다리는 나의가족.
이 네가지가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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