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근근히 .. 대충대충..

앤 셜 리 2010. 4. 30. 13:43
현재일(작성일) : 2008.10.17 14:50Today History

약간은 손해보고 살아야지..

 

아등바등 살지 말아야지.

 

악착같이 살지 말아야지.

 

 근근히 ..  대충대충..

 

작별할 준비를 하며..

 

 숙연한 삶을 살아야지. 

 

 

 

2008.10.20 10:34

마음의 벗이 될 수 있는 몇권의 책.

 

출출 하거나 무료할때 먹고 마실 수 있는

 

 차 나 고구마 등등..

 

굳어지려는 삶에 탄력을 주는 음악.

 

그리고 내 일손을 기다리는 나의가족.

 

이 네가지가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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