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 맹전 ; 수양이 세력을 잡는것을 보고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선산 강정리에 묻혀 귀먹고
청맹과니가 되어 살았다.
귀머거리 청맹과니 노릇이 얼마나 철저 했는지
그 가족들도 죽을때가 다되어서야
거짓임을 알았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