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일(작성일) : 2009.03.29 일 14:07
<베란다에 핀 징기아라>
징기아라!!
넌 누구니?
누구길래 해마다
향기로 다가 와
나로 하여금 심난하게 하느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들은 (0) | 2010.04.30 |
|---|---|
| 신중관 선생님 (0) | 2010.04.30 |
| 노후의 진정한 행복이란? (0) | 2010.04.30 |
| 가스렌지와의 이별 (0) | 2010.04.30 |
| 경옥고를.. (0) | 2010.04.30 |
<베란다에 핀 징기아라>
징기아라!!
넌 누구니?
누구길래 해마다
향기로 다가 와
나로 하여금 심난하게 하느냐.
|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들은 (0) | 2010.04.30 |
|---|---|
| 신중관 선생님 (0) | 2010.04.30 |
| 노후의 진정한 행복이란? (0) | 2010.04.30 |
| 가스렌지와의 이별 (0) | 2010.04.30 |
| 경옥고를.. (0) | 201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