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박도훈님께

앤 셜 리 2010. 5. 5. 23:39

2009.10.18 21:13

 

간직하고픈 유산을 위하여.. 안국동 윤보선가

 

박도훈님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

 

아름다운 가을저녁에 역사깊은 장소에서 아름다운

뜻을 지닌 손님들과 고급스런 만찬까지 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에 맞는 격조높은 프로그램 준비하시느라

신경을 많이 쓰셨을 생각을 하면 얼마나 고마운지요

 

감사합니다. 아가들 건강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잘 자라기를

바라며 도훈님 하시는일엔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서 정 임 드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안식의 경험으로  (0) 2010.05.05
동강을 떠난 홍화씨님께..  (0) 2010.05.05
내셔널트러스트란?  (0) 2010.05.05
수서동 작은 아버님께..  (0) 2010.05.05
짝사랑은.. 멀리서 혼자 통곡하는것  (0)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