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월 10:40
벌써,10월의 마지막 밤도 지난지 이틀이네요~ ㅠㅠ~
지금도 기억 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 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변명도 못하고~~~~
이렇게 텅빈 가슴을 달래고 있는데 남편이 옆에서 이용이 목 쉬겠다고 그만 끄라네요~
남의 속도 모르는 남편이 미웠던 그날 밤이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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