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하윤이

외환은행 지킴이

앤 셜 리 2011. 5. 2. 14:44

 

 빨간띠 두르고

 외환은행 백번이라도 지켜낼 각오의 눈매와 입매.

 

 달려라 ~

 

 웃지는 말고 지금 웃을 상황은 아니니

 

 두고보자!

입술을 오여빼고

 

 아, 맑고 깨끗한 이 얼굴

 세상이 다 비치네~ㅎㅎ

 

 

 우리 하윤이 모습이 봄 이다 봄.

 

 

 

 

 

 

 

 

 

 

무슨 퍼포몬스? ㅎㅎ

 

뭐가 괴로워 울고있니?

떼 쓰고 있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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