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가난은 수치입니다 이웃의 가난은 수치입니다 서정임 2006.06.10 07:23 • 불행한 이를 존중하라 악 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은 불안합니다. 그러나 어렵고 기막힌 데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은 매혹적입니다. 그런 사람을 볼 때에만 비로소,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고, 사람이 희망이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평생을 가.. 신문스크랩 2010.06.01
티베트.하늘길 열렸다 2006년7월2일 티베트 ‘하늘길’ 열렸다… 칭짱철도 오늘 개통 ‘세계의 지붕’ 또는 ‘제3극(極)’으로 불리는 티베트에 1일 철마가 기적을 울리며 들어간다. 철마는 1300여 년 전 한족의 문화를 티베트에 처음 전한 당 태종의 양녀 문성공주가 3년에 걸쳐 걸어갔던 길을 단 이틀 만에 주파한다 . 중국 칭.. 신문스크랩 2010.06.01
웰다잉<죽음>준비 2006년7월2일 초대석]‘웰다잉 전도사’ 오진탁 한림대 교수 여유와 품위를 잃지 않고 생을 마감하는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잘 죽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면서 웰다잉 전도사임을 자처하는 오진탁 한림대 교수. 윤정국 문화전문기자 요즘 우리 사회에 웰빙(well-being·참살이) 못지않게 웰.. 신문스크랩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