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가족 이야기

여의도 리첸시아

앤 셜 리 2020. 7. 12. 07:42

2020년 7월6일 월요일
경호가 분당에서 여의도 오피스텔 로 이사했다

부엌과 현관(현관은 거울도 붙혀야 되고 타일도 입혀야 되고 정리가 덜 된 상태)

분당에선 월세 100만원 넘게 주고
살다 이젠 월세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아
다행이다

코로나로 하는 사업이 소강상태니
어쩔수 없이 여의도 제 집으로 들어왔다

창문에서 본 정원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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