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너는 별꽃창밖엔 햇살이 반짝반짝마당도 없는 아파트에셀프 격리된지도 두달여 하, 갑갑해미세 먼지도 불구하고마스크 쓰고 목감천 산책꽃사진을 찍었는데개불알 꽃이라네어찌 이 작은 꽃에다ᆢ너는 별꽃이다 라고개명해주었습니다둘이서만.※ 2022년 봄. 코로나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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