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인터넷

앤 셜 리 2010. 4. 28. 11:33

2006.10.30 12:10

 

어머니~
잘 도착했어여~^^
여기 시간은 저녁 8시가 되었네요..
14시간 비행하고,
여기시간으로 오후 3시쯤 도착했는데..
피곤하지만 잠자면 시차적응 안될것 같아
좀 돌아다니다가 이제서 잘려구요..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안에서 인터넷이 되니깐 좋네요..
또 연락드릴께요~

 

답글

어젯밤. 잠들면서 우주의 행성처럼 어딘가에 떠있을
 너를 무사히 워싱턴에 도착 하기를 기도 했었다~

 

** 경철이가 워싱턴 출장 갔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