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3 월 09:59
낙옆들이 모여만든..
갈색 카펫길을 오르며..
공해로 퇴색된 마음과
육체를 정화시키며..
뜨거운 수증기에 얼굴을 묻고..
자연에 감사함으로 먹는 커피맛도
대단하던데요^^
어제..관악산 정상에서 느낀 느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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