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네~ 앤젤라님도 평안하셨지요?엊그제 관악산 정상 바위에 앉아먼 하늘을 내다 보았지요~
구름이 흘러오고 그리고 흘러가고..망연히 쳐다보고 있노라니..아무것도 아닌것을..가슴이 울컥 해지더군요.한조각 구름이 일어나고 스러짐이우리들 인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