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갈색 카펫길을

앤 셜 리 2010. 4. 28. 11:48

2006.11.13 09:59

 

낙옆들이 모여만든..
갈색 카펫길을 오르며..
공해로 퇴색된 마음과
육체를 정화시키며..
뜨거운 수증기에 얼굴을 묻고..
자연에 감사함으로 먹는 커피맛도
대단하던데요^^
어제..관악산 정상에서 느낀 느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