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일(작성일) : 2006.12.29 금 17:50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 옛날이여~
오라 ~ 새날이여~
내 내면을 키우는데 모두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초연히 이렇게 새해를 맞이하렵니다.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 옛날이여~
오라 ~ 새날이여~
내 내면을 키우는데 모두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초연히 이렇게 새해를 맞이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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