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7 수 12:40
어느새 또 하나의 나이테를
완성하는 시기이다
점점 세속화 되어가고
분열되어가는 세상에서
그 분을 향한 마음만은
빼앗기지 않으려 했는데..
안타까이 되돌아 보아도
자만하고 어리석고 미련했던
기억만 남기고 과거의 장으로
넘어가고있다
2006.12.27 수 12:40
어느새 또 하나의 나이테를
완성하는 시기이다
점점 세속화 되어가고
분열되어가는 세상에서
그 분을 향한 마음만은
빼앗기지 않으려 했는데..
안타까이 되돌아 보아도
자만하고 어리석고 미련했던
기억만 남기고 과거의 장으로
넘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