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일(작성일) : 2008.03.09 일 22:06Today History
이번 기회에 유권자들의 水位도 같이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런 공심의원들 -
공천심사 12명가운데 외부인사 7명..
의원장 박재승
시골의사 박경철
작고한 신동엽 시인의 부인인 인병선(75)씨,
재야 사학자 이이화(71)씨,
광복군의 아들로 음향기기 제조업
체를 운영하는 장병화(60)씨,
정해구(53) 성공회대 교수, 김근(66) 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도 외인구단의 일원이다.
이들이 스크럼 짜듯 똘똘 뭉쳐 박 위원장을 보호했기에 국민 감동 공천이 가능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에 있는 마니산 산행을 (0) | 2010.04.30 |
---|---|
촉촉한 희망이 (0) | 2010.04.30 |
깨달음과 깨침이란? (0) | 2010.04.30 |
태안 기름 유출 사건에.. (0) | 2010.04.30 |
이른새벽에 달콤한 잠도 뿌리치고 (0) | 201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