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1 월 13:56Toda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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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계단을 만들고
안타까움이 작은 길을 만든다면
난 이 길과 계단을 따라
하늘나라에 올라가
임 을 우리들 곁으로
다시 모셔 오겠습니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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