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네이버 추모의 글로..

앤 셜 리 2010. 4. 30. 16:41

2009.06.01 13:56Toda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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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계단을 만들고

 

 안타까움이 작은 길을 만든다면

 

 난 이 길과 계단을 따라

 

하늘나라에 올라가

 

임 을 우리들 곁으로

 

다시 모셔 오겠습니다.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