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짝사랑은.. 멀리서 혼자 통곡하는것

앤 셜 리 2010. 5. 5. 23:33

 

짝사랑은.............멀리서 혼자 통곡하는것
넘 고통스러운거지요~ㅠㅠ
멋 훗날, 비오고 눈오고 바람부는 날 눈물 글썽이는 추억을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해결방법은 시간밖에 없지만 똑똑한 학생일것 같으니
선생님의 현명한 답으로 좀 더 빨리

고통스런 열병에서 헤어나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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