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이가 아파요 ♥ 돌틈에서나 마른 땅에서나 색색으로 예쁘게 피어나는 강인한 채송화 꽃 처럼 이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자 이렇게 예쁜 천사가 병이 났어요 생후 45일쯤, 고개 들기 연습 하윤이 언니도 동생이 걱정 되는지 표정이 안좋습니다 해열제도 쓸수없고 아이를 벗기고 찬수건으로 열을 식.. 하린이 2014.09.21
세상이란 무대로 무사히 안착! 어둠을 뚫고 새벽을 몰고올 세상의 새 손님 한양조씨 25세손 조하린趙河璘 <女> 2014년 7월15일 화요일 밤11시 36분 2.52Kg으로 출생 단기 4347년 음력 6월19일<해> 간지 ; 갑오년생 하린이 2014.08.01
하윤이 언니가 되었어요~2014년7월30일 생후15일,조하린 열달내~ 엄마하고만 놀다가 할아버지 아빠, 언니품으로~ 흰 드레스 입고 동생을 맞이하는 언니 몽이와 키를 대보며 몽이보다 작다며 신기한 모양 ㅎㅎ ㅣ 하린이 201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