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0일 오후 12:50 이기려고 뛰는 아이위에 좋아서 뛰는 아이가 있다고 한다 31개월 짜리 우리 하윤이는 무조건 뛴다 몽실몽실 구름빵~홍비홍시 친구들~~하늘 높이 날아요~~♬~♪ 할아버지할머니 모두 다함께~식_식 모두 다 함께~ 시익-식 숨차다! 노래부르랴 춤추랴~ 그래~ 우리 하윤이가 젤 좋은때다 이기는게 뭔지 모르.. 하윤이 2011.07.20
사랑스런 모습 제 가방이라고 끌고 나오는 꼬마 투숙객 앗 뜨거!! 한 낱의 뜨거운 열기에 하윤아 고것이 뱀딸기라고 한단다 할아버지 할머니 손잡고 낙화암 가는길에.. 2011년 6월18~19일 하윤이와 추억여행을 만들었지 하윤이 2011.06.22
맑음이 표정표정들 종일 집 밖에서 함께 놀다 헤어지기 서운하다고 하자 내일 하윤이 집으로 놀러오세요~ 라는 명쾌한 답을 주는 29개월 3살짜리 꼬마 아가씨 하윤이 2011.05.16
그래~ 너희들을 위한 혜택에 감사하자 집에서 20분거리 여의도 시민 어린이 물놀이장 언제 이렇게 조성 해 놓았을까 물장구 치고 시간 가는줄 모르는 아빠와 하윤이 고독이 뭔지를 아는 것 같은 하윤이 2011년 5월15일 식품 안정청,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여해서 주중엔 직장 생활로 놀아주지 못하고 주말이면 지치도록 놀아주는 엄마 우리 하.. 하윤이 2011.05.14
외환은행 지킴이 빨간띠 두르고 외환은행 백번이라도 지켜낼 각오의 눈매와 입매. 달려라 ~ 웃지는 말고 지금 웃을 상황은 아니니 두고보자! 입술을 오여빼고 아, 맑고 깨끗한 이 얼굴 세상이 다 비치네~ㅎㅎ 우리 하윤이 모습이 봄 이다 봄. 무슨 퍼포몬스? ㅎㅎ 뭐가 괴로워 울고있니? 떼 쓰고 있구나! ㅎㅎ 하윤이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