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조리원 동기들>두돌잔치 벌써, 우리 하윤이가 두 돌이란다 그래서 아가씨라고 부르면 -언니가 아가씨구 난,꼬마박사 똘똘이란다 ㅎㅎ 우리엄마 조리원 친구 아기들이랍니다 촞 불 두 개 ㅎㅎ 같은해 같은 날 같은 장소로 세상에 온 어린 손님들 벌써, 햇수로 두 해 몸도 마음도 생각도 그만큼 자랐겟지 고몰고.. 하윤이 2010.12.15
추석(영랑호리조트)가족모임 영랑호 너. 그동안 숱하게 보고 싶었지만 정작 너를 보니 연유도 없는 쓸쓸함이 밀려 오는구나~ 추석날 아침<22일>영랑호팬션105실 가족예배 중.. 얌전한게 앉아 있는 우리 하윤이 ㅎㅎ 우리하윤이 엄마에게 뭘 잘못했나요~주둥이가 쑥 아유~귀여워~ 이런 흙탕물은 처음보지 ㅎㅎ 초록위에 빨강노랑.. 하윤이 201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