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의 세상 여행 태어나 처음 장거리 여행이라 하윤이 아빠가 엄청 망설였는데 나의 강권<?>에 의해 출발~~~~~~~~~~~~~~~~~~~~~ 오고 가는 길 고생길이 되면 어쩌나 원망 들으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여행에서 젤 많이 즐길건 우리 하윤이였다 <사진을 보면 안다. 에미는 멀미로 고생을 하는데 여유자작 차창 밖이.. 하윤이 2009.10.05
보고픈 우리 엄마 8박9일 만에 만난 엄마의 목을 감싸고 울고 또 울다 몸을 떼어 에미를 확인하고 다시고개를 박고 통곡을.. " 엄마! 엄마 우리엄마 맞지. 근데 어디갔다 이제왔어 엄마! " 할아버지 할머니와 티 없이 잘먹고 잘노는줄만 알았는데 그토록 사무치는 그리움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작은 영혼 어드메에.. 하윤이 2009.09.13
하윤이의 일상(8월29일 대한이결혼) 물만 보면 손을 닦으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수시로 손을 닦아 주시 더니 아예물속에 텀벙 넣어버렸네요~ㅎㅎ 인풀루엔자가 뭔지 그것 때문이래요 안녕하세요~ 8개월11일된 조하윤이예요~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뻑 할아버지와 함께 즐기는 놀이 .. 하윤이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