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몇m가 될지는 몰라도 우리는 미래의 물밑을 걷고 있는 중
두팔벌려 끌어안고 올 수도
서--로 부둥켜 안고 통곡 할 수도
없. 는
수천년 역사의 무섬마을 내성천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도 없는데
백년도 못살다 갈 나그네
만고의 주인 학대하네
山權 江權 木權 어디다 호소 해볼꼬
**5월19일,내셔널트러스트 회원들과
2013년,5월,수몰될 내성천 답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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