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가는것이 고민인 저 표정. 후후~
"할머니! 유치원 가면 왜 할머니가 보고 싶어지는걸까?
난 그게 스트레스야~"
연휴 끝 피곤한 탓일까
유치원에 가기 싫은 조하윤
행복만 있어도 아까운 나이에
벌써, 스트레스란 단어를 쓰다니
엄마라는 가슴이 교실
엄마라는 호칭은 아이에게 신(神)의
다른 이름이라는데..
안쓰럽고안쓰러워
애가터진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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