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태초에 이 세상에 무엇이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2007.06.10 일 18:26 - 나는 태초에 이 세상에 무엇이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오직 내가 알고 있는, 의심할수 없는 사실은 지금 내가 여기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항상 밀려오는 죽음의 조건과 싸워 가면서 하루하루의 생활을 불안과 공포속에 보내고 있다는 현실이다. 그것은 마치 태평양 바다 위에 .. 나의 이야기 2010.04.29
현충일에 2007.6월6일 수 22:59 호국의 영령들이시여 임들이 가신 그 걸음걸이 이내 못다 핀꽃 젊은 넋 전장소용돌이에 휘말려 화랑담배 연기속에 생사고락 같이한 전우 이를 뒤로하고 앞장서다 적들의 피탄에 쓰러져 포연에 먼저떠난 전우여... 그리도 애타게 그립게만 찾던 친지가족 사랑한 부모 형제들이여.., .. 나의 이야기 2010.04.29
홈피 꾸미기 2007.05.25 금 10:57 싸이월드에 가셔서-위에 선물가게 클릭-좌측에 메뉴효과 클릭 메뉴 효과에서 소재별, 색상별선택하시고(아님 전체를 다 보시려면) 슬라이드 보기에서 밑에 1234번호를 하나 ^ 클릭 하셔서 마음에 드는것 고르세요~ 고르셨으면 그 위에다 마우스 대고 클릭 하시면 사이좋은 사람들( 미니.. 나의 이야기 2010.04.29
정채봉 명상잠언 삶의 지혜를 선물하는 정채봉 명상잠언집 ■ 언제 죽더라도 나를 아는 이들은 나의 이 말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나는 언제나 꽃이 자랄 만한 곳에서 엉겅퀴를 뽑고 꽃을 심었다는 사실을.. ■ 바람에 몸을 씻는 풀잎처럼 파도에 몸을 씻는 모래알처럼 당신의 맑은 눈동자 속에 나를 헹구고 싶다. ■ 일.. 나의 이야기 2010.04.29
유부남에게 사랑고백 받은.. 님에게.. ㅎㅎ~어떻게하지요~ 가만놔두어도 싱숭생숭 힘든 계절인데.. 좋은계절에 좋은시절 부럽습니다~ㅎㅎ 근데.. 이쪽은 유부녀라는것 알고 저쪽은 유부남이 아닌가요~ 어쩟거나 사방으로 생각을 해봐도 기다리겠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는데요~ 처신요!!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용납이 안되.. 나의 이야기 2010.04.29
서로가 자기 영혼의 메아리를 전할 수 없는 글은.. 서로가 자기 영혼의 메아리를 전할수 없는 글은 공해일 뿐이다 그 사람 생각에 몰입도 해보고.. 난, 인간냄새가 그리운 인간의 정이 소통되는 그런것이 좋다~ 나의 이야기 2010.04.29
신달자 고백 中 에서 (1 ) 현재일(작성일) : 2007.05.11 금 11:05 고백 中 에서 (1 ) 신 달자 남자친구 하나쯤 갖고싶다 여자친구 보다는 이성의 분위기를 풍기면서 그러나 애인보다는 단순한 감정이 유지되는 남자친구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여자 친구보다는 용모에도 조금은 긴장감을 느끼고 애인보다는 자유로운 거리감을 둘 수 있.. 나의 이야기 2010.04.29
신달자의 남자친구2 2007.05.11 금 11:07 오늘 어린이 날, 맑고 예쁜 날 보내셨나요~^^ ^^ 엊그제, 이어집니다 ^^ (2) 어쩌다가 월급외의 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나를 떠올려 무얼 사줄까 물어준다면 더욱 기쁠것 같다 날씨의 변화에도 민감해서 비오는 날이나 바람 부는 날.. 문득 거리를 걷다가 공중 전화에 들어가 내게 전화 해.. 나의 이야기 2010.04.29
남자친구3 현재일(작성일) : 2007.05.11 금 11:09 ^^* 늦었습니다~ (3) 남자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 조금 먼거리를 단둘이 드라이브 하며 깊은 인생 이야기를 하면서도 무리하게 꾹 꾹 눌러야할 그런 속수 무책의 감정이 일어나지 않는 맑은 우정의 남자친구 음악을 애기하고 영화를 얘기하고 앞으로의 늙어가는 삶에 .. 나의 이야기 2010.04.29
신달자 고백 4 끝. 현재일(작성일) : 2007.05.15 화 21:11Today History ㅎㅎ~또 왔습니다 (4) 자기가 맡은일은 벼락이쳐도 깔끔하게 해내는 전문성이 강한남자 그런 남자가 내 친구라면 좋을것이다 여자 친구는 너무 많아도 천박하게 보일것 같다 그렇다고 늘 나만 바라보고 있는것도 신경쓰인다 분명히 우리는 친구이므로 서로.. 나의 이야기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