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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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5

이 사회는 학벌 사회다.알바 말고 죽어라 공부해라.하지만 그렇게 죽어라 1~2년 해도 도저히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너희는 공부하고는 안 맞는다. 그러나 학교는 그만두지 말아라 형편이 허락하는 데까지는 다니고 학교 공부대신 닥치는 대로 일하는 방법과 장사나 사업에 대한 책을 읽어라기술학교에 다닌다면 배우는 분야에서 귀신이 되어라. 너희에게는 다른 길이 있고 그 길에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이 도처에 널려 있음을 믿어라.부자로 살고 싶다면 젊은 시절에 철저하게 돈을 움켜쥐어라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결혼식도 간소하게 하고 허례허식을 물리쳐라.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시간을 우습게 여기고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져 자기 변화를 꽤 하지 않으면서도 돈과 성공과 행복을 아주 편안하게 꿈꾸는 사람들을 꾸짖는 ..

책. 2024.12.21

세이노의 가르침4

좋은 의사를 만나는 법.의대에는 박애심 투철한 학생인가? 천만에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학생들이 간다.내성적이고 소심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화려한 병원일수록 수술을 권한다는 것을 나는 누구보다 잘 안다.오래전 목 디스크(추간판돌출증) 당시 그 분야에서 권위자라고 하는 어느 병원의 원장이 여러 중앙지에 글을 쓰고 자주 소개 되었기에 찾아갔다. 즉시 수술을 권하였다. 다른 정형외과 의사들을 만나보니 그 병원은 완전 상업적 장삿속이라는 말이다.국내에 나와있는 관련서적 4권을 구입하여 읽어보고 TENS라고 하는 저주파 치료기와 디스크의 압력을 감소시켜 주는 목 보호대, 목을 당겨주는 기구가 부착된 침대등을 종로 5가 의료기 상점에서 구입하여 자가 치료를 꾸준히 하였다. 그리고 병을 고..

책. 2024.12.20

세이노의 가르침 3

망년회를 하지 마라.망년회는 내년에도 잘하자고 의기 투합하는 일종의 단합대회라고?지금은 전 세계와 머리로 싸워야 하는 시대인데 도대체 뭐가 달라진다는 말인가.당신이 사업을 한다면 직원들하고 으쌰으쌰 하지 말고 망년회 비용을 현금으로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리고 케이크 하나씩 들려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있도록 하고 곰곰이 혼자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어라.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내 종교적 성향이 다원주의론자에 가깝다.사업을 하다 보면 계약을 하게 된다. 불구하고 나를 속이는 자들, 그중 대다수는 놀라지 마라. 전부 기독교인이 거나 천주교인이었고 장로들도 있었고 목사가 된다고 하면서 야간 신학대학원을 다니던 10 새끼도 있었다.인간하고의 약속도 제대로 안 지키는 새끼들이 도대체 하나님..

책. 2024.12.19

세이노의 가르침 2

세이노의 가르침 명언 1. "젊은 사람들은 닥치는 대로 배워라." - 배움은 삶의 기본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2.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 삶에는 많은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 3. "시간을 우습게 여기는 게으름은 성공을 멀리한다." -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4. "자기 변화를 꾀하지 않으면서도 행복을 원한다면, 그건 불가능하다." - 행복은 스스로의 노력과 변화에서 온다. 5. "성공은 한 번의 큰 성취가 아니라, 작은 성공의 연속이다." - 지속적인 발전이 진정한 성공으로 이어진다. 6. "타인에게 신뢰를 받으려면,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한다." - 자기 이해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요하다. 7. "실패는 성공의 어머..

책. 2024.12.18

세이노의 가르침 1

세이노는 누구인가? (필사)1955년생. 의사의 장남으로 태어나 서너 살 때부터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았다.아버지가 사기로 전재산을 날린 후 사망하면서 친부모를 모두 여위고 고교시절부터 생활고에 크게 시달렸다.한동안 가난한 삶을 살아가며 자살 시도까지 하는 등 고생을 하다 수많은 직업에 종사하며 자수성가에 성공한 뒤 다국적 기업의 부사장을 역임하다 퇴임했다고 한다. 이후, 의류업, 정보처리 컴퓨터 음향기, 유통업 무역업으로 자산을 모으기 시작.2003년부터는 사업을 줄여왔고 광범위한 독서 음악, 영화감상을 즐긴다.가장 좋아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 사람을 가르치고 깨우치는 것이며 가장 싫어하는 것은 접대 술자리, 기업정치가틀. 부자인척하는 자들의 블러핑. 매년 10억대의 소득세를 2000년까지 5년 ..

책. 2024.12.16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는 법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필명 세이노. 1955년생 1000억 원대 자산가.사회에 기부도 많이 하는 분.온라인에서 쓰던 글들을 모아 2023년 발행한 자기 관리, 처세술이 담긴 자기 계발서. 책 정가는 7,200원, e북은 무료. 저작권료도 받지 않는다. 736페이지 책 두께를 보면 이치에 맞지 않는 가격이다. 그러나 안에 담긴 내용은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딱딱 맞아떨어진다. 살아오면서 누가 나에게 미리 알려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얘기들,본인이 부자가 되기까지 혹독히 격고 나서야 알게 된 삶의 노하우를 2,30대에게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가며 친절하게 때로는 따끔하게 질책을 하며 세상 살아나가야 될 젊은이들을 위한 보시다.'고맙게도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네' 하며 읽은 책.무수한 도토리들은 쓰레기나 짐..

책. 2024.12.16

각진교실에서..(첫 눈)

하윤아, 창밖에 첫눈이 내리고 있다.시멘트 각진 교실에 있지 말고 허공에서 펼쳐지는 우주쇼를 즐겨라. 친구들과 뛰어나와 하늘에서 펄펄 나는 눈발과 함께 날아보아라.오늘만큼은 철들지 않은 소녀들이 되어보아라. "첫 눈 환영" 이라고 써보고 가슴에 머리에 고히 재여 보아라.먼 훗날 소녀적 감성을 꺼내 볼 수 있도록.~ 하하하~~ 깔깔깔~ 웃음소리로 세상을 채워보아라.그래야 환한 세상 될게 아니냐.여고 1년생, 낭만이 뭔지 알아야 할 나이에 학교에 학원에 갇혀 안타깝구나. 난데없는 사방 은세계에 어리둥절한 강아지의 눈빛이 차라리 부럽구나.어쩌나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글로벌한 이 세상 맘껏 누릴 때까지..영원한 나의 아가 하윤아~♡

하윤이 2024.11.27

가을이 저무는 풍경(개항누리길)

2024,11.25일.아름이 선생님과 오늘 코스는 월미도바다열차를 타기로 했었다.차이나타운에서 점심 먹고 인천역 쪽으로 내려왔다 (바다열차 매표소는 인천역 바로 옆에 있다.)근데, 고궁과 도서관만 월요일 쉬는 줄 알았는데 레저분야도 쉬네.서울 종각역 한방찻집으로 갈까 하다 기왕 온 김에 , 맥아더장군의 동상이 있는 자유공원과 개항누리길, 동화마을 중에 어디로 갈까 하다 개항누리길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자장면박물관, 개항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 누들플랫폼, 한국근대문학관, 당시 카페, 호텔 은행등 일본가옥거리 고풍스러운 자태들이 100 년전 과거로 온 듯한 느낌이었다. 이곳 모든 건물은 근대문화유산으로미래세대 몫으로 보존된 곳이다.가을은 겨울에 자리를 내주고 떠나려니 아쉬움인지 묵언이다. 하늘빛도 우울모드..

아름다운 자연 2024.11.25

지하철 풍경

11월 20일, 잠실역으로 말그미언니 만나러 가는 날.지하철 파업으로 길어야 10분이면 오던 지하철을 20여분을 기다려야 했다.두 번 운행할 시간에 한 번만 운행하니 사람들은 홈에 쌓여갔다. 기다림 끝에 지하철 도착, 문은 열렸는데 내리는 승객보다 타는 승객이 훨씬 많다. 그중에는 허리가 기억자로 꺾인 할머니도 계셨다.발 디딜 틈조차 없는 좁은 곳에 노인보행기까지 욱여넣었다 "할머니할머니 이쪽으로 오세요" 재촉하는듯한 소리가 경로석쪽에서 들린다.사람들 숲사이로 자기보다 더 힘들어 보이는 노인이 보였나 보다.할머니는 "괜찮은데 괜찮은데" 하며 들어가셨다.콩나물시루가 되어버린 콩나물들, 사람들은어깨를 움츠리고 다리를 좁혀서 길을 터줬다.자리를 양보한 남자 노인은 허리가 안 좋은지 한 손을 허리에 대고 ..

나의 이야기 2024.11.21

이가을, 잘 가요, 안녕,

1박 2일, 속초여행. 2024.11.15~16일가을 나무들, 저물어가는 계절에 군살 하나 없는 나무가 그렇게 부러웠다. 나무 밑에서 많이 서성였고 사진도 찍었다. 춥고 먼 길을 가자니까 될 수 있는 대로 간편한 몸가짐을 해야겠어서 잎을 다 떨궈버리는 나무들, 내년봄에 연둣빛 새 잎을 밀어 올리기 위해 이제껏 꼭 쥐고 있던 붉고 노란 잎들을 아낌없이 놓아버리는모습이 장하게 보였다.끌어안아 볼까 하다 사람들 시선 때문에손으로 쓰다듬기만 했다. 살만큼 산 사람이 얼마나 더 오래 살고 싶어 나무의 기를 받으려고 끌어안고 있나 젊은 사람들 눈에 거슬릴까 서다.인간은 우주공간에 나뭇잎처럼 던져진 존재기껏 살아봐야 백 년도 못 사는 우리네는 이렇게 힘든데 몇백 년을 살아야 되는 나무는 얼마나 힘들까천둥과 번개 가뭄..

아름다운 자연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