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이가 초등학교 입학했습니다 고 조그만것이 학생이라니 할머니는 안스럽기도 기도 막힙니다 갑자기 배워야 될것이 폭풍입니다. 당장 수영 피아노 그림 학원을 얘기 합니다 아서라 겨우 학교 들어 갔는데 좀 적응 되면 생각 해보자며 미뤘습니다. 세상에 배울게 많지만 우선 해야 될게 있습니다. 가게에서 내 돈을 건네며 과자를 사도 "고맙습니다" 누구에게 칭찬을 받아도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는것도 받는것도 가르칩니다. 대충 하지말고 상대방의 눈을 보며 하라고 일러 줍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하린이는 응뎅이는 빼고 두손은 안으로 모아 곧 잘 인사합니다 아주 몸에 배려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이런거 마저 서두르면 안되겠지요. 하린이는 할머니의 코칭이 먹히는 말랑말랑 할 때입니다 3시간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저도 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