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 아프면 안돼~ 하윤이 아프면 안돼~ 둘을 합한131년 수명이 8개월 17일밖에 안된 아가로 인해 넋이 나갔다 왔씀 둘을합해114kg이 8kg의 작은 무게의 아가에 의해 혼이 나갔다 왔씀 새벽 4시5분! 38'6부의 높은 열 감지에 혹 체온계가 고장이기를 바라며. 내귀에 첵크, 36`5부의 정상숫자에 가슴이 철렁!! 대책없는 막연한 두.. 나의 이야기 2010.05.05
제한된 생리적 수명앞에.. 현재일(작성일) : 2009.08.27 목 20:47 제한된 생리적 수명앞에.. 그토록 考終命을 바라셨는데.. 몸과 혼이 성해서 마지막 인사라도 하고 떠나고 싶어 하셨는데.. 절제된 생활이 그러실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노환으로 식욕이 없거나 무릎이 아프셔서 그렇지 특별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괴로운 병은 없으셨.. 나의 이야기 2010.05.05
- 당신들은 위대한 창조자 - - 당신들은 위대한 창조자 - 어쩌다, 農家를 지날때면 텃밭에 조롱조롱 달려 있는 열매들을 볼 때가 있다. 고추. 가지. 오이.도마도. 덩쿨 콩. 밭가에 키큰 옥수수 까지..바라만 봐도 행복한 마냥 부러운 구경<풍경>꺼리 인줄 만 알았다. 나와는 상관 없을것 같았던 작물들이 먹을거리로 배달되는 행.. 나의 이야기 2010.05.05
연락을 주셨네요~ 2009.08.17 월 22:45 연락을 주셨네요~ 별 말씀을요. ^^ 다른 생활면에서는 선수가 되셨을 분이 새로운걸 배우시겠다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 하시고 질문 하시는 모습이 오히려 아름다웠습니다 ^^ 보내주신 메일 잘 보았습니다. 그랜드캐넌. 인간과 자연이 합작해서 만든 작품 넘 장엄하네요 ^^ 지상낙원엔 오.. 나의 이야기 2010.05.05
조선왕조 500년 마지막장을 덮으며.. 현재일(작성일) : 2009.08.15 토(2009.10.13 22:31) 태조 이성계가 조선왕조를 창업한지 519년어찌 이렇게도 무력하게 500년 사직이 종말을 맞을수 있음이던가. 태상왕 고종 59세 순종황제는 37세때였다 백성들이 매국 오적을 질타하는 노래 일품재상 이 완용아 이군불사는 못할망정 삼천리내 이씨 왕토 4백만원.. 나의 이야기 2010.05.05
최순우 옛집 신입회원의날 후기 2009.07.30 목 16:40 7월22일,해지는 저녁에 시민 문화유산1호인 성북동 최순우 옛집에서 신입회원 문화행사가 있었습니다. 옛집의 나무로 된 묵직한 대문을 들어서면 그윽한 한옥의 정취와 杜門卽是深山 두문즉시심산 (문을 닫아걸면 이곳이 바로 깊은 산중) 현판이 보입니다. 조금전 어수선한 도심과는 .. 나의 이야기 2010.05.05
강원도 영월 동강사랑 2009.06.16 화 21:27Today History 동 강 사 랑 달려 갈수도 뛰어 갈수도 없는 아름다운 산동네, 동강사랑.. S자의 물 줄기 속에 생명의 소리를 가득담은 거룩한 삶 터.. 깜깜한 밤 하늘에서 보았던 반짝이는 수 많은 별들.. 두팔벌려 끌어 안아보는 꿈이라도 꾸어 봤으면....... .................................................. 나의 이야기 2010.04.30
신두리 해안사구 현재일(작성일) : 2009.06.15 월 01:23 바로 위에 사진은 박사님 이미지입니다.^^ 어제 뜨거운 땡볕에 고생 많이 하셨지요. 덕택으로 일년만에 신두리 해안사구의 가족들(식물과 동물) 등등을 반갑게 만날수 있었습니다. ^^ 점점 좁혀져오는 자신들의 삶에 하늘도 원망하지 않고 인간을 탓하지도 않고 또 어.. 나의 이야기 2010.04.30
재앙과 복은 특정한 문이 없어 현재일(작성일) : 2009.06.07 일 09:03 禍福無門 (화복무문) 재앙화.복복.없을무. 문문. 唯人所召 (유인소소) 오직유. 사람인. 곳소. 부를소. 재앙과 복은 특정한 문이 없어/오직 사람이 불러들인 것이다. 기억해 두고 싶은 글.. 나의 이야기 2010.04.30
네이버 추모의 글로.. 2009.06.01 월 13:56Today History ▶◀ 눈물이 계단을 만들고 안타까움이 작은 길을 만든다면 난 이 길과 계단을 따라 하늘나라에 올라가 임 을 우리들 곁으로 다시 모셔 오겠습니다. 흐흑.. 나의 이야기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