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집약된 여인상 현재일(작성일) : 2006.07.02 일 14:51[맑음] 지금은 짜증 -월남 전후- 임옥인 서 생활에 집약된 여인상 주인공 영인은 길주 혜산진에서 가정학교를 세워 야학을 하고 문맹에서 민중을 구출 하려는여인의 역사의식에 당원들의 도식화된 행동등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월남하여 창덕여고 교사 생활을 했다 .. 나의 이야기 2010.04.27
김약국의 딸들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서 긴`~소설을 축약시킨 글보다 다섯딸들의 개성을 기록해놓는것이 이담에 내기억을 회생 시키기 빠를것 같다 한실댁이 하늘만 같이 생각하고 있었던 딸들의 특성을 보면 1. 큰딸 용숙은 샘이많고 만사가 칠칠하여 대가집 맛며느리가 될거라고 했다 일찍사별 아들 동훈> 2. 둘.. 나의 이야기 2010.04.27
노벨 문학상을 못 받는 이유는 현재일(작성일) : 2006.07.02 일 16:00 박경리의 실물<?>을 못 본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본 그의 인상소개하면 한마디로 단아하게 생긴 여성이라고 밖에 할 말이없다. 그는 양장을 해도 그런대로 볼 품이 있지만 아무래도 한복을 입어야만 여성적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남치마에 흰저고리를 입은 .. 나의 이야기 2010.04.27
대개 할머니들은 세 부류가 계시다 2006.06.27 화 20:35[구름조금] 지금은 즐거움 대개 할머니들은 세 부류가 계시다 첫번째는 곱고 단아하게 늙으신 분들이다. 노인 임에도 자세가 곧으시고 말씀이 단정하고 자태가 우아한 그런분들이고 두번째는 그냥 팍팍 늙으신 노인 분들이다 이분들은 동승을 주제로 그린 어느스님의 그림처럼 천잔난.. 나의 이야기 2010.04.27
걷고 생각 하는 별 <인연 > 현재일(작성일) : 2006.06.26 월 11:52[구름조금] 지금은 짜증 걷고 생각 하는 별 <인연 > 수많은 우연들 속에서 자신의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삶 일 것이다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까지 시 공간을 아우르는 그물처럼 인연이란 것은 시간의 흔적이고 공간에 대한 기억일 것이다 내가 보낸 시간 시.. 나의 이야기 2010.04.27
<늘 열기에 젖어있던 중학교 역사 선생님의 말씀> 2006.06.26 월 12:24 박 경리. 토지에서.. 왜놈은 수천년 역사속에서 티끌하나 우리에게 준것이 없다. 구걸해 가져가고 도적질 해서 우리것 가져가고 그들 국가의 기반이 우리것으로 하여 이룩 되었는데그럼에도 티끌 하나는 커녕 고마움의 인사말 한마디 없엇다 그들의 역사는 생명 없는 토우 다 그 잔혹.. 나의 이야기 2010.04.27
** 내셔널트러스트 인터뷰 기사** 2006.06.24 토 22:16 4 내셔널트러스트 홈페이지 서정임 회원 서정임서정 회원 서정임 회원 - 평범한,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은 드라마 -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드라마를 찍으며 살아간다. 각자가 그 드라마의 작가이고, 감독이며, 주인공이다. 드라마는 현실 세계를 반영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의 공감.. 나의 이야기 2010.04.27
'함께사는길.. - - '함께사는길.. ' < 이천삼년 삼월호에 게제된 글> 내가 산 매화마름 군락지 글 서 정 임 작지만 지구상에 우리나라처럼 터를 잘 잡은 나라는 없다고 한다. 아끼고 가꾸고 보전을 잘 한다 해도 진보와 발전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인간 생존의 위기가 올 텐데 개발이란 명분으로 마구 파헤치며 지.. 나의 이야기 2010.04.27
분명 이 모든 사건이(맹인 안마사) 2006.06.21 수 12:46[비] 지금은 짜증 분명 이 모든 사건이 "나. 라는 주체를 통해 일어나고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단 한번도 내 인생에 개입하거나 서명도 없이 이 알수없는 불균형인 삶이 맹인 안마사는 얼마나 억울 했을까요 . 그분의 살아온 삶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뻐근 해집니다 의식의 성장.. 나의 이야기 2010.04.27
스님은.. 현재일(작성일) : 2006.06.16 금 22:57[맑음] 지금은 설렘 스님은 "세월은 가는것도 .아니고 오는것도 아니며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라며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우리가 예측 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에 중에서 또 한헤가 빠져 나가면 .. 나의 이야기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