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으로 인터넷을 2006.10.30 월 11:53 구로구청으로 인터넷을 신청하기 위해 새벽 5시30분 첫차를 탔다 구청5층 강당엔 예비 수강생들의 열정으로 인하여 산이라도 옮겨 놓을수 있을것 같은 엄청난 에너지로 가득 했다 카타리나가 이미 자리를 준비했기에 원하는 시간대에 접수 할수 있었다. 치열한 경쟁에선 언제나 자신이.. 나의 이야기 2010.04.28
인터넷 2006.10.30 월 12:10 어머니~ 잘 도착했어여~^^ 여기 시간은 저녁 8시가 되었네요.. 14시간 비행하고, 여기시간으로 오후 3시쯤 도착했는데.. 피곤하지만 잠자면 시차적응 안될것 같아 좀 돌아다니다가 이제서 잘려구요..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안에서 인터넷이 되니깐 좋네요.. 또 연락드릴께요~ 답글 .. 나의 이야기 2010.04.28
가을아~ 잘가. 현재일(작성일) : 2006.10.29 일 20:12 하루하루 멀어져만 가는 이 가을을 어찌할수없어 서서히 작별 인사라도 하려고 가을 햇살을 따라 산에 갔는데. 발밑에 수북히 싸인 낙옆과 허공을 맴돌며 떨어지는 나뭇잎들이 서둘러 작별을 고하는것 같아 얼마나 서글프든지.. 마음준비를 하고 왔는데도 아쉬움에 .. 나의 이야기 2010.04.28
나는......삶에 지나치게 집착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현재일(작성일) : 2006.10.27 금 09:56 손가락 사이로 흘러떨어지는 모래.시간.햇빛.......이런것 이상의 아무것도 아닌 육체. 죽음을 (種 )씨로서 속에 지닌 과실로의 삶을.우연적. 일회적(一回的)으로 주어져 있는 우리들 누구나의 공통 운명이고 괴로움인 죽음을 갖고 사고( 思考)의 거리에 놓고 거기에서 .. 나의 이야기 2010.04.28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음......나의 정신세계도 이렇게 벗어 놀수만 있다면..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세월은 나를 보고 덧없다 하지 않고 우주는 나를 보고 곳없.. 나의 이야기 2010.04.28
한국의 슈바이처 이종욱 WHO사무총장을 기리며 2006.10.25 수 10:35 운명은 가혹하다~ "신" 은 우리에게 늘~ 선함을 명 하면서도 정작 생사에서는 선.악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믿고 싶다 "착한자는 일찍 거두어 하늘에서 쓰신다"는 그 위로가 아닌 위로가 진실이기를 비록 당신은 가셨지만 희망과 정신은 스러지지 않습니다 한국의 슈바이처 이종욱 WHO.. 나의 이야기 2010.04.28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나옹선사 시) 음......나의 정신세계도 이렇게 벗어 놀수만 있다면..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세월은 나를 보고 덧없다 하지 않고 우주는 나를 보고 곳없.. 나의 이야기 2010.04.28
누구든 아픈이름이 현재일(작성일) : 2006.10.17 화 20:12 어느날 아픔으로 다가오는 이름들.. 꿈결속에서 만난것 같은 아스라한 추억들이 가을을 앓는 병으로 나타 나는가 봅니다~ 저도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나의 이야기 2010.04.28
**어느 분에게 댓글로** 2006.10.14 토 22:32 서정임 : 00님의 이야긴가요? 나도 그를 선택 하지 않았고 그도 나를 선택하지 않았건만 어떠한 인연으로 내 인생에 개입해 나로 하여금 인고의 세월을 요하기도 하지요 여인의 미덕이란 이름으로요~` **지금은 남의 사람이 되어버린 지금도 잊지못한다는 어느 분에게 댓글로 ** 나의 이야기 2010.04.28
행복의 열쇠 2006.09.25 월 17:56[맑음] 지금은 설렘 행복의 열쇠 인생을 살아나가는 방법에는 두가지가있다. 하나는 낙관적인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비관적인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나가는 것이다 요즘은 누구나 긍정적인 사고 또는 냑관적인 희망같은것을 강조하며 소위 마인드 컨트롤에 위한 .. 나의 이야기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