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은.. 현재일(작성일) : 2006.06.16 금 22:57[맑음] 지금은 설렘 스님은 "세월은 가는것도 .아니고 오는것도 아니며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라며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우리가 예측 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에 중에서 또 한헤가 빠져 나가면 .. 나의 이야기 2010.04.27
의식의 성장은 고통과 사랑을 통해서 2006.06.13 화 09:32[맑음] 지금은 짜증 소설보다 더 기막히고 슬픈 사연을 어느 가슴 따듯한 시골 의사 선생님이 세상에 알려 주셨습니다. 누구도 원망 할 수 없는 우리네 인생을 카페님들과 함께 해보려 스크렙 해왔습니다 의식의 성장은 고통과 사랑을 통해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고통도 다.. 나의 이야기 2010.04.27
인격의학 2006.06.13 화 16:55 사"의료는 단순히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한 인간이 또 다른 인간에게 자신의 생명을 맞기는 인간 관계이다. 환자와 어떻게 하면 인간적으로 접촉하면 될지도 대학에서 교육을 해야된다며 인격 의학을 실천 하셨던 폴토우르니에 선생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우리 의료 현실에선.. 나의 이야기 2010.04.27
시골의사 블로그에서.. *-사람의 두개 골-* 두개골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아래로 난 작은 구멍들이 있고 그 구멍을 통해 뇌에서 몸으로 전달되는 작은 신경들과 혈관이 통과한다 그 부드러운 뇌가 바닥이 삐쭉삐쭉하고 울퉁불퉁한 두개골 위에 얹혀 있어도 전혀 찌그러지지 않는 이치도 신기 하거니와 <발바닥 지앞판에 두.. 나의 이야기 2010.04.27
고골 언니네로 M.T 2006.06.09 금 21:28[구름조금] 지금은 설렘 동규네 언니와 고골 언니네로 M.T 를다녀왔다 새벽에 일어나 멀리서 들려오는 뻐국이 소리를 들으며 감자밭 두둑을 돋아주고 상추도 속까주고 뜯으며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했다 마장에서는 잘 생긴 말들이 사람들을 태우고 달리고 있었고 옆 논에서는.. 나의 이야기 2010.04.27
마시멜로 이야기 현재일(작성일) : 2006.06.04 일 09:18[맑음] 지금은 설렘 당신의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소중한 지혜 마시멜로 이야기 이번주에 읽은책 나는 이책을 교보문고 투자 설명회에 갔다가 누런봉투에 판프렛.볼펜과 함께 담겨진 별 관심없는 책이었다 그러나 우연히 뚜껑을 열은후 이책의 마디마디를 .. 나의 이야기 2010.04.27
지방선거 현재일(작성일) : 2006.05.31 수(2006.06.01 18:14)[맑음] 지금은 즐거움 현재일(작성일) : 2006.05.31 수(2006.06.01 18:14)[맑음] 지금은 즐거움 오늘은 5월 31일..지방 선거의 날이다 지방 자치 단체장 246명 광역 기초의원등3867명의 지역 일꾼들을 뽑는 날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나라의 재물을 훔치지 말.. 나의 이야기 2010.04.27
동강사랑 홍화씨에게.. ㅡ빨강머리ㅡ 농부란 이름을 짓기위해 방황을 하셨었군요.. 일 중에서 창조적인 일은 농업밖에 없다고. 전우익 <:혼자만 잘 살면 무슨재민교.를 쓰신분> 할아버지는 말씀 하셨죠... 귀를 귀울이지 않아도 들리는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속에서 온갓 열매들과 머지않아 삐약삐약 병아리의 생명까지.. 나의 이야기 2010.04.26
동강사랑 2006.05.29 월 17:54 동강 사랑 농사일기를 보며 내가 새라면 강원도 영월 ~~~ 동강사랑으로 훨~^~ 훨 날아가 청산과 녹수를 답사하고. 매화나뭇가지에 앉아 쉬면서 5 월 하순의 너희들을 만나고 싶다 그래도 성에 안차면 살포시 내려앉아 너희들 자라는 숨 소리도 들어보고 감자옆에 푸른줄기로 자라는 것은.. 나의 이야기 2010.04.26
초 대 장 2006.05.21 일(2006.05.23 15:24)[맑음] 지금은 설렘 이제 저희 둘은 흔들림 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으로 하나의 인생을 이루고자 하는 저희들에게 사랑과 축복으로 함께 해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