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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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의 快說(쾌설)] 안국동에서 '점집'하는 이철용 前의원

"기구한 내 팔자야,그게 궁금해 '점쟁이' 됐는데… 내 사주 넣어보니하나도 안 맞더라" 박은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발행일 : 2010.09.04 / Why B1 면 이 사람의 어머니는 아들이 6개월 되던 달에 남편 초상을 치렀다. 그 아들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건 결핵균이었다. 아기 때부터 결핵성 관절염을 앓아..

신문스크랩 2010.09.06